- 제주항공, 시내 호텔에 비행 시뮬레이터 설치 유료 체험관 오픈
- 미 연방경찰, 항공사 승무원의 마스크 안내에 폭행으로 대응한 여성 기소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제주항공, 비행 시뮬레이터 유료 '비행맛' 오픈 ·· 홍대 호텔
제주항공이 4일부터 마포에 있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점 호텔에 비행 시뮬레이터를 설치해 유료 체험관 운영을 시작한다. 2인 기준 8만 원이며 유선 또는 인터넷 등을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39712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09/02/ASGLGILP4JCQVCHEHYBPKB3EWI/
지방공항 14곳 중 13곳 적자인데… 공항 또 짓자는 정부와 지자체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09/03/K6TSYBHHYJEPHJSCRSVMUSJHXM/
▩ 국제 항공소식
"힐 및 치마 NO" 우크라이나 한 항공사는 여자 승무원의 유니폼에 힐 대신 나이키 에어맥스 운동화를 도입
우크라이나 최대의 저가 항공사 ‘스카이업’이 여성 객실 승무원의 유니폼을 획기적으로 바꿨다. 8월부터 기존의 치마와 검정색 힐 대신 바지 정장과 흰색 나이키 에어 운동화를 착용했다.
주) 그런데 우리나라 진에어는 이미 오래 전부터 유니폼으로 운동화 착용 중인데..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ukrainian-low-cost-carrier-skyup-unveils-new-uniforms_kr_61302c80e4b05f53eda32326
2020년 유럽 항공사 승객 수송 순위
(Europe’s Top 10 Airlines With Highest Number of Passengers in 2020)
1위는 라이언에어로 5170만 명, 2위 이지제트 5080만 명, 3위 루프트한자 그룹 3640만 명, 에어프랑스-KLM 3400만 명, IAG 3130만 명, 에어로플로트 3020만 명, 터키항공 2790만 명, 위즈에어 1690만 명
https://www.schengenvisainfo.com/news/europes-top-10-airlines-with-highest-number-of-passengers-in-2020/
세계 주요 항공사들, 기내에서 천 마스크 착용 금지해
(Major Airlines Are Now Banning This One Type of Mask)
https://bestlifeonline.com/airlines-banning-cloth-masks-news/
마스크 착용 안내 승무원 폭행 여성, 연방법원에 기소돼
(California passenger charged with assaulting Southwest Airlines flight attendant)
지난 5월 사우스웨스트항공 기내 안에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승무원을 폭행해 치아 2개를 부러뜨리고 얼굴에 출혈을 발생시켰다. 착륙 후 경찰에 체포됐던 그녀는 결국 폭행죄로 재판을 받는다.
https://www.foxbusiness.com/lifestyle/california-passenger-charged-assaulting-southwest-airlines-flight-attendant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의 재정 위기, 지원 없이는 어렵다
http://news.jkn.co.kr/post/832307
카불공항 국내선 운항 재개…카타르, 터키와 협력해 지원 준비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 공항이 현지시간으로 2일부터 국내선 운항에 들어간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52610
버진갤럭틱, 美 항공청 조사에 우주관광 타격...실험비행 '올스톱'
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우주 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을 상대로 우주 비행선 발사를 금지하는 제재를 내렸다. FAA는 지난 7월 실시한 갤럭틱의 우주관광 비행에서 복귀 과정에서 하강 경로를 이탈해 항공교통 통제 범위를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