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공항 폐지 공론화, 찬반 극명하게 대립
- 악명 높은 지연 공항 시카고 오헤어공항, 활주로 증설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정상화 속도 내는 이스타항공 "회생계획안 연장 없이 제출 가능"
이스타항공이 예정대로 다음주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해 운영 정상화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기한에 맞춰 회생계획안을 제출해 주요 채권단과의 변제율 협의 지연에 따라 ㈜성정의 우선협상자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90911233186507
울산공항 폐지 공론화에 지역사회 술렁
송철호 울산시장이 9일 울산공항 폐지논의를 공론화하겠다고 하자 이날 지역 사회는 온통 공항 폐지 찬반논란으로 술렁였다. 논란의 중심은 ‘공항폐지를 통한 도심 성장’과 ‘공항이 지닌 상징성’ 간의 대결로 축약할 수 있다.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49
인천공항 ‘ACI 고객경험’ 최고 단계 4단계 인증 획득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으로 열린 ‘ACI 고객경험 글로벌 서밋(Customer Experience Global Summit)’에서 ACI 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의 현재 최고 단계인 4단계 인증패를 수상했다.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5331
전통문화로 새단장한 인천공항…'가장 먼저 만나는 한국美'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9/09/2021090990134.html
현대차·한화시스템 'UAM 인재 쟁탈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생태계 구축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현대자동차와 한화가 이번에는 관련 분야에서 인재 영입 경쟁을 펼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까지 UAM 인력 채용에 나서면서 관련 업계 종사자 몸값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1/09/876620/
▩ 국제 항공소식
'악명높은 지연' 시카고 오헤어공항 활주로 증설 16년만에 종료
미국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으로 손꼽히는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의 활주로 증설 공사가 16년 만에 최종 완공을 앞두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10097300009
미, 기내 '노 마스크'에 벌금 최고 350만원 두배로 인상
미국 당국은 10일부터 공중 교통에서 노마스크 이용객은 벌금을 두 배 지불하도록 했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1/09/875806/
미, 2030년까지 항공기 탄소배출 20% 감축 목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2030년까지 항공기 탄소배출을 20% 감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1/09/876695/
'해커'는 항공사에 새로운 두려움의 대상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711
~~ 업데이트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