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 5월 인천-괌 노선 점유율 25.6%.. LCC 1위
- 라스베이거스·밀라노·비엔나… 항공사들 인기노선 운항 재개
- 버진애틀랜틱 승무원의 '문신' 공개를 허용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제주항공, 5월 인천-괌 노선 점유율 25.6%.. LCC 1위
제주항공이 5월 한 달간 인천-괌 노선에서 25.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과거 명성 회복에 나섰다. 9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탈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5월 한 달간 인천~괌노선에서 5018명을 수송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6090923014725
라스베이거스·밀라노·비엔나… 항공사들 인기노선 운항 재개
코로나로 막혀 있었던 하늘길이 뚫리면서 해외 여행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항공사들도 잇따라 해외 인기 관광노선 운항을 재개·확대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6/09/AY3HCHW5KNGLRB3GIYOXHTNFPY/
▩ 국제 항공소식
스피리트항공, 주주총회 30일로 연기…프론티어·제트블루와의 협상 먼저
미국의 대표적인 저가항공사 중 하나인 스피리트항공이 주주총회를 오는 30일로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피리트항공은 10일로 예정됐던 주주총회를 연기하며 그동안 프론티어항공과 제트블루 양 항공사와 경쟁적인 인수 제안에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6080327
버진애틀랜틱 승무원의 '문신' 공개를 허용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virgin-atlantic-allows-cabin-crew-to-display-tattoos_kr_62a13e85e4b0cf43c84461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