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 인천-하노이 노선 화물기 운항 시작…주6회 운항
- 대한항공, 화물은 견조하고 여객은 회복세를 보임
- 에어인디아, 항공기 300대 도입 추진…역대 최대구매 될 듯
- 美 ‘전파 간섭 논란’ 5G, 내년 7월 공항 주변에서도 개통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우리은행, IATA 정산은행 됐다... 연 12조 항공결제대금 단독 처리
우리은행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항공결제대금 정산은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6201816300007
제주항공, 인천-하노이 노선 화물기 운항 시작…주6회 운항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이 인천-하노이 노선에 화물기 운항을 처음 시작했으며, 중국 옌타이와 일본 나리타 노선도 운항한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화물기 운항은 제주항공이 처음이다.
http://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0
제주항공, 전국 고등학생 대상 ‘객실승무원 직무교육’ 진행
제주항공이 올해 2월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교육기부사업에 참여해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JJ DREAM(드림)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20/2022062000156.html
대한항공, 화물은 견조하고 여객은 회복세를 보임
대신증권은 20일 대한항공에 대해 비우호적인 대외환경에도 여전히 화물부문과 국제선 여객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20620500324
▩ 국제 항공소식
인니 ‘가루다항공’ 96억달러 채무재조정안 채권단승인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PT Garuda Indonesia)의 142.4조 루피아(95억 8000만달러) 규모의 채무재조정안이 채권단회의에서 통과돼 파산을 면하게 됐다.
http://www.gf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88
에어인디아, 항공기 300대 도입 추진…역대 최대구매 될 듯
인도 항공사 에어인디아가 최대 300대의 항공기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6203164Y
美 ‘전파 간섭 논란’ 5G 개통… 항공업계, B777 운항 차질 불가피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FAA는 미국 통신업체 AT&T, 버라이즌 등과 내년 7월 이후부터 공항 인근에서도 5G 서비스를 개시하도록 합의했다. 이에 미국 항공사들에 공문을 보내 늦어도 내년 7월까지 항공기에 장착된 전파고도계(Radio-altimeter)를 교체하거나 개선해 주파수 간섭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라고 요구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6/20/FOSLUK7VZ5HX5PJ74CY3KEAZQE/
IATA 사무총장 "나라마다 코로나 대응 달라" 비판
윌리 월시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 사무총장이 "나라마다 다른 코로나19 대응이 혼란을 키웠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67762
ANA, 4월 국제선 항공화물 4.7% 감소
또 4월 국내선 항공화물은 5.4%가 증가한 1만 9,486t, 국내선 우편물도 0.1% 감소한 1,763t으로 각각 집계됐다.
https://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