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여객사업, 9월 코로나 이전 50% 수준 회복
- 대한항공, 화물 전용 여객기 운항 축소... 여객기 전환
- 러시아 영공 폐쇄... 유류비 급증으로 핀란드항공 '파산 직전'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대한항공, 여객 화물 전세편 점차 축소
대한항공은 좌석을 탈거해 운용 중이던 B777 화물 전용 여객기를 7월부터 다시 좌석을 장착해 여객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http://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02
대한항공 여객사업, 9월 코로나 이전 50% 수준 회복
대한항공이 여객시장 회복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항공규제가 해제됨에 따라 9월까지 여객 좌석 공급을 코로나19 이전 대비 50% 이상으로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1889
항우연 노조 “정부출연기관 중 임금 바닥권…법정수당도 못 받아”
지난 21일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개발 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노동조합이 연구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06272141035
에어부산, 재무구조 개선 추진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62700191
플라이강원, 54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
https://www.topdaily.kr/articles/91130
▩ 국제 항공소식
러시아 영공 폐쇄... 유류비 급증으로 핀란드항공 '파산 직전'
'핀란드항공이 러시아 비행금지 조치 이후 거의 파산했다'는 제목으로 러시아위성통신(RT)는 26일 보도했다. 이 같은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핀란드가 러시아와 서방 간 '제재전'의 최신 피해자가 됐다고 러시아 매체가 핀란드 헬싱키 매체를 인용 이례적으로 보도했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