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장관, 대한항공·김포공항 점검 '세워 뒀던 항공기 성능 확인 후 투입'
- 비엣젯, 보잉 737맥스 항공기 200대 계약
- 김포공항 국제선 수하물 자동분류시스템 오늘부터 운영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원희룡 장관, “팬데믹 거친 항공기, 철저한 성능 확인 후 투입”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많은 항공기가 오랫동안 운항을 중단했던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성능이 확인된 항공기를 운항에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518013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2/07/653373/
김포공항 국제선 수하물 자동분류시스템 오늘부터 운영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여객이 맡긴 수하물을 자동분류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2/07/653682/
에어부산, 일본 노선 탑승객에 ‘위탁수하물 30kg’ 무료 제공
에어부산은 9월 7일까지 5개 일본 노선(인천~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부산~오사카·후쿠오카)을 탑승하는 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을 30kg까지 무료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172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7/25/2022072500145.html
제주항공, 다음달 국제선 25개 노선 1천4회 운항
제주항공은 다음달 국제선 25개 노선에서 총 1천4회 운항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5074100003
청주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내일 베트남 달랏 전세기 이륙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에 맞춰 외국 항공사 2곳이 청주∼베트남 달랏, 청주∼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을 26부터 주 1∼2회 운항한다. 청주공항 국제선 운항은 2020년 2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2/07/653953/
'폐항→신공항 건설' 무게 중심 옮기는 울산공항 연구용역
울산시가 신공항 건설을 포함한 '울산공항 활용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전임 송철호 시장 때 발주된 이 용역은 애초 '공항 폐항을 포함한 모든 방안'에 방점이 찍힐 예정이었으나, 신임 김두겸 시장의 공약에 따라 '신공항 건설이나 활주로 확장을 포함한 활용 방안'으로 연구의 무게 중심을 옮기게 됐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2/07/654098/
▩ 국제 항공소식
비엣젯항공,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보잉 737맥스 항공기’ 200대 계약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이 2022년 판버러 에어쇼에서 미국 항공기 제작 업체 보잉과 737맥스 항공기 200대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003
비엣젯항공, A330항공기에 롤스로이스 트렌트-700 엔진 채택
비엣젯항공(Vietjet)과 롤스로이스가 트렌트700엔진의 공급과 기술 및 유지보수 서비스인 '토탈케어 서비스'를 최대 10대의 비엣젯 A330 항공기에 공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072509314562618
미, 항공대란 타개 위해 조종사 정년 연장하나...상원 입법 추진
미국이 심각한 항공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 가운데 하나로 조종사 정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726045122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