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YG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MOU
- 러시아, 한국 항공편 운항 재개 추진 … 조심스러운 항공사
- 사우디, 보잉에 최대 121대·48조 B787 항공기 주문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대한항공, YG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MOU
대한항공이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세계에 한국 문화 저변을 넓히고 글로벌 위상 제고에 나선다.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487
이스타항공, 올해 항공기 10대 매출 1460억 목표
이스타항공이 올해 항공기 10대까지 확대하고 146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했다. 우선 이스타항공은 현재 B737-800 기종 3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올해 연말까지 10대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2대, 하반기에 5대를 추가 도입하기 위해 임대사와 협의 중이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29201
국제선 수요 늘자… LCC, 항공기 도입에 속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항공기 대수를 줄였던 항공사들이 다시 신기재 도입에 나서고 있다. 항공업계는 올해 국제선 여객 수요가 폭발하자 수익 극대화를 위해 운항편 및 노선 확대를 노리고 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3/15/2OIBUWM32RGURCOKQXOU44J454/
국토부, '대한항공 기내 실탄' 발견.. 공항 보안 강화한다
국토부는 최근 승객의 기내 실탄 발견과 관련하여 실탄의 유입경로 등 관련 조사가 끝나지 않았지만, 명백한 보안사고라며, “먼저 모든 가능성을 점검하고, 원인 규명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그 모든 과정과 결과를 국민들께 정확하게 알릴 것”이라고 하였다.
https://www.fksm.co.kr/news/view.php?idx=62128
중화항공, 3월26일부터 부산-타이베이 재운항
중화항공은 3월26일부터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주4회(월·목·금·일요일) 일정으로 재운항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전 중화항공은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2회씩 주14회 운영하기도 했다.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408
러시아, 한국 항공편 운항 재개 추진 … 조심스러운 항공사
러시아 항공 당국이 한국과의 항공편 직항 운항 재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항공청 알렉산드르 네라디코 청장이 보고서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몽골 등과 직항편 운항 재개를 추진한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29212
대한항공, 뉴욕노선 A380 재투입
대한항공이 급증하는 뉴욕~인천노선 여객수요, 특히 비즈니스 좌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380을 재투입하기로 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3/03/14/economy/economygeneral/20230314173848714.html
이스타홀딩스, 제주항공 계약금 반환 소송 항소
이스타홀딩스(이스타항공 옛 최대주주)가 제주항공 계약금 반환 소송과 관련해 항소를 제기했다. 지난 1심 판결에서 법원이 제주항공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https://www.topdaily.kr/articles/93221
▩ 국제 항공소식
사우디, 보잉에 최대 121대·48조 B787 항공기 주문
사우디 아라비아가 최대 370억 달러에 달하는 대형 항공기 주문을 냈다. 보잉의 전략 장거리 항공기종 B787 드림라이너 78대 구매 계약을 완료했고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43대도 추가되었다. 장부가로 370억 달러, 한화 약 48조 원에 달하는 거액의 계약이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29234
EU, ‘사전정보 제출 의무’ 전 항공 화물로 확대...항공사 대응 서둘러
EU(유럽연합)는 세관의 새 수입관리시스템(ICS2)을 활용한 사전 화물 정보 수집 프로그램의 대상을 1일부터 전 항공 화물로 확대했다. EU향과 EU를 경유하는 항공화물에 대해 항공기 탑재 전과 EU 도착전 상대국 세관에 정보 제출을 의무화했다.
https://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