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내년 여름 항공기 운항 27만회…역대 ‘최대’
- 인천공항, 바탐공항 운영 첫 해 영업이익 70억원
- 대만, 中서 호흡기 감염병 확산하자 공항·항구 경계 강화
- TK 자회사 A젯항공으로 브랜드 변경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팬데믹 극복'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사장 승진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부사장(사진)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을 뿐더러 이 회사의 가파른 실적 회복을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3706
인천공항 내년 여름 항공기 운항 27만회…역대 ‘최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2024년 하계(3월말~10월말) 시즌 항공기 운항 횟수는 27만76952회로, 하루 평균 1294회 이상으로 전망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23년 하계 시즌 20만6913회보다 33.8% 증가한 것이다.
https://m.khan.co.kr/economy/market-trend/article/202311270945001
姜시장, 국토부 6차 공항계획 언급하며 道·무안군 압박
강기정 광주시장이 “군공항이 움직이지 않으면 민간공항도 머무를 수밖에 없다”며 우회적으로 전남도와 무안군을 압박하고 나섰다.
http://www.kjdaily.com/1700996811616687002
제주공항, 2023년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제주공항에서는 23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내 계류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3년도 제주공항 대테러 종합훈련’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ttp://www.newsline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523
인천공항, 바탐공항 운영 첫 해 영업이익 70억원 비결은?
바탐공항운영사(BIB)는 사업 첫 해인 지난해 영업이익 3억원을 거뒀으며, 올해 목표치 약 70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바탐공항의 운영을 시작한 첫 해부터 수익을 거둔 셈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274789h
▩ 국제 항공소식
대만, 中서 호흡기 감염병 확산하자 공항·항구 경계 강화
대만이 중국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 5종류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하자 공항과 항구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12701039910044001
"이스라엘, 다마스쿠스 공항 공습…운영 중단"
이스라엘이 26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공항에 공습을 가했다고 로이터, AFP통신이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를 인용해 보도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274428Y
TK 자회사 A젯항공으로 브랜드 변경
터키항공(TK)의 자회이자 저비용 항공사(LCC)인 ‘아나돌루젯(AnadoluJet)’이 ‘에이젯 에어 트랜스포테이션(AJet Air Transportation)’으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내년 3월부터 본격 운항하게 된다.
https://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