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후보 제주항공 등 LCC 4곳 선정
- 대한항공, '드론쇼 코리아'서 최첨단 무인기 전시
- 두산에너빌리티, 항공엔진사업 추진..가스터빈 기술 확대
- 델타항공, 2024 ATW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후보 제주항공 등 LCC 4곳 선정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적격인수 후보(숏리스트)에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등 4곳이 선정됐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957142
PASS 앱으로 대한항공·진에어 등 7곳 국내선 탄다
통신 3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국내선 14개 모든 공항에서 스마트폰 내 PASS 앱으로 신분증과 탑승권을 한 번에 인증받는 'PASS스마트항공권' 제휴 항공사에 대한항공(003490)과 진에어(272450)를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J3M77CX
대한항공, '드론쇼 코리아'서 최첨단 무인기 전시
대한항공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이끌어갈 최첨단 무인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9088
주춤한 항공화물 운임…“아시아나 부채, 매각가 하락 변수”
항공화물 운임이 주춤하면서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매각 입찰가에도 변수가 있을지 주목된다. 여기에 아시아나항공의 부채와 노후 항공기 교체 비용으로 매각가가 비싸다는 반응까지 더해져 몸값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3050269
신공항에 항공화물 전문 항공사 유치…“물동량 확보는 과제”
대구경북신공항이 물류공항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신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와 물류업체 유치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05968
두산에너빌리티, 항공엔진사업 추진..가스터빈 기술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엔진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발전용 가스터빈에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항공엔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가스터빈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3051756262094
GS건설,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컨셉 디자인 공개
GS건설이 도심항공교통(UAM) 운용을 위한 지상 인프라이자 UAM 서비스의 고객 접점인 버티포트(Vertiport, 수직이착륙비행장)의 컨셉 디자인을 공개했다.
https://www.wome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079
3·1절 연휴에 21만명 일본여행…'노재팬' 전보다 많아
올해 3·1절 연휴 기간에 일본 노선 항공편을 이용한 사람이 21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06003700641
▩ 국제 항공소식
젯블루-스피릿 항공 합병 무산, 반독점 소송 영향
미국 저가 항공사로 잘 알려진 스피릿항공(Spirit Airlines)과 대형 항공사 젯블루(JetBlue)간의 합병 계획이 연방 판사(federal judge)의 결정에 의해 중단되었다.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53
델타항공, 2024 ATW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
델타항공이 글로벌 항공 매체 에어트랜스포트 월드(Air Transport World, ATW) 매거진의 2024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델타는 뛰어난 운항 실적 및 안정성, 그리고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http://www.hotelrestaurant.co.kr/news/article.html?no=13398
아메리칸항공, 10년 만에 최대 규모의 항공기 발주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은 2011년 이후 최대 규모의 비행기 주문을 발표했습니다. 에어버스(Airbus), 보잉(Boeing) 및 엠브라에르(Embraer)로부터 260대의 새로운 항공기를 구매하여 수익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7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