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12일부터 B777-200ER 항공기 1대를 김포~제주 노선 LJ307편에 투입한다.
지난해 2월 운항 중단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또 7월부터는 국제선 노선에도 투입해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좌석 부족 현상을 해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