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는 최근 입국 규제 완화 등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인천국제공항-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간 노선을 주 6회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발 파리행 항공편(AF267)은 월·화·수·목·토·일, 파리발 인천행 항공편(AF264)은 매주 월·화·수·금·토·일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