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뒤엔 火·水 그리고 불신
뉴스 후 인천국제공항발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비행편이 지난 1일부터 기내식을 제때 싣지 못해 지연 출발하는 '기내식 대란'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태는 아시아나가 기내식 공급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업체 샤프도앤코와 공급 계약을 맺은 게 근본 원인이지만 화재 등 예상치 못한 재난이 발생한 것도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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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뒤엔 火·水 그리고 불신
뉴스 후 인천국제공항발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비행편이 지난 1일부터 기내식을 제때 싣지 못해 지연 출발하는 '기내식 대란'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태는 아시아나가 기내식 공급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업체 샤프도앤코와 공급 계약을 맺은 게 근본 원인이지만 화재 등 예상치 못한 재난이 발생한 것도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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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지금 어떤 항공 이야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