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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메뉴 못 바꿔 ·· 기내식 업체(GGK) 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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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기내식 메뉴를 변경 못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 기내식 공급업체가 아시아나 요구 거부 ·· 기내식 대금 지급 관련 갈등 영향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메뉴를 변경하지 못하고 있다.

항공사는 대개 분기마다 제철에 걸맞은 식재료를 사용해 기내식 메뉴를 변경한다.

하지만 9월 아시아나항공이 변경된 기내식 메뉴를 기내식 공급업체인 게이트고메코리아(이하 GGK)에 전달했지만 GGK가 이를 거절하고 기존 기내식 메뉴를 그대로 공급하고 있다.

GGK가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메뉴 변경을 거부한 것은 현재 양사 간에 불거지고 있는 기내식 대금 등의 갈등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GGK는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기내식 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137억 원에 대해 국제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한 상태다. 자칫 소송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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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찰을 빚고 있는 GGK는 아시아나항공 지분율이 40%에 달하는 기내식 업체다. 지난해 LSG스카이셰프코리아(이하 LSG)로부터 불공정하다는 비난을 받으면서까지 안정적인 기내식 공급을 위해 변경했다던 설명이 무색한 상황이다.

한편 공정위는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 재계약을 무기로 투자를 강요했으며 총수 일가를 위해 그룹사 금호고속(구 금호홀딩스)을 부당 지원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과징금은 물론 검찰 고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 매각에도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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