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아시아나 항공 8시 하네다에서 김포로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권 ana공동운항에 대한 공지 미비로 터미널 혼선 및 핸드폰 체크인 서비스 되지 않아 당황스러움과 시간 지연 유발하고 공항 도착시 아나 항공에서 기계로 체크인 서비스 여러번 시도하였으나 결국 되지ㅜ않아 7시 넘었고 7시 10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탑승 수속 못해ㅜ아이를 데리고 비행기 티켓 구매를 못해 다음날 10시까지 밤을 세우는 등 완벽한 고생을 함 이에 전액 환불 요청하였으나 편도라 도쿄 아시아나에 걸어 환불받으라해서 요청하였고 하루 이틀 걸려 해결해 준다고 하였으자 연락한번 오지 않음
결국 다시 서울 아시아나에 전화걸어 1시간 걸려 받고 모르세로 또 다시 일관하여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였고 확인해 보겠다는 말만 되풀이 함.
공동운항 노티스 미비 및 체크인 서비스에 미흡으로 야기되는 개인적 시간, 정신적 고통, 개인적 비지니스에 대한 치명적 손해에 대한 보상 및 리펀처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