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누리 (대표변호사 김주영,서정)는 희대의 기내식 결식사태를 초래한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진 (박삼구 회장, 김수천 사장, 서재환 사장)을 상대로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할 방침을 세우고 이에 참여할 소액주주를 모집하는 작업에 착수하였다.
전례를 찾기 어려운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은 결코 불가항력적인 사태가 아니라 아시아나항공 경영진의 임무해태와 사업기회유용이 가져온 필연적인 결과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3년 독일 루프트한자 그룹이 80%를 투자하고 나머지 20%를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기내식 공급 전문업체 엘에스지(LSG)스카이셰프(“엘에스지”)에 기내식사업부를 양도하고 ....
https://blog.naver.com/hannurilaw/22131158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