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도심교통의 주축으로 예상되는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동수단이 기체에 대한 개발 만이 집중적으로 진행됐을 뿐 인프라, 환경 등에 대한 투자가 미흡했다고 지적한다. 설사 안정적인 기체가 개발되었다 해도 운행 체계, 법규, 환경 등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으면 그 기체는 도심 하늘이 아닌 박물관에서나 보게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1/09/897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