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교통의 주역이 될 도심항공교통(UAM)
세계 각국은 그 핵심인 기체 개발에 이미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다.
국가 차원에서 UAM 사업 가능성을 보고 인프라와 산업 체계를 구축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핵심인 기체 개발에서는 그 존재감이 미미하다.
그런 가운데 우리나라 첫 UAM 스타트업 '플라나'가 등장했다.
현대자동차 출신의 김재형 대표와 공동 창업자 2명 등 3명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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