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기 1대로 인천∼싱가포르 주 4회 왕복 고작… 앙카라 노선은 전세기 운항
- 10월 ‘호치민 주 4회’ ‘LA 주 5회’ 운항 등 취항지 확대, 연내 도쿄 주 7회 추가 취항
- 타이트한 스케줄, 여분 기재 없어… 정비·결함 문제 발생 시 소비자 불편↑
올 연발까지 호치민, 로스앤젤레스, 도쿄 3개 지역에 추가로 취항해 연내 총 5개 노선 운항 계획을 밝힌 에어프레미아
현재 B787-9 항공기 1대 운용 중인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추가 확보할 기재는 총 3대다.
에어프레미아는 3대로 주 20회 운항하겠다는 계획을 보이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냐는 의견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