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달부터 위드 코로나를 선언한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유럽, 미국, 아시아 상당수 국가들이 국경을 개방하고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이 15일부터 인천-싱가포르 노선 VTL 운항에 들어간다. 여기에 괌, 사이판 등도 다수의 항공사들이 속속 취항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은 여전하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1/11/05/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