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련 범죄가 늘면서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여성의 안심 귀가를 돕는 '드론'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성이 위험하다고 느끼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드론을 호출한다. 호출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불과 4분이면 족하다. 드론 조종 자격을 갖춘 조종사가 관세실에서 실시간 감시를 할 수 있다.
드론 디펜스는 '에어로 가드'를 영국 노팅엄대에서 시험 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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