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은 중동에서 가장 큰 항공사이자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항공사다.
에미레이트 항공이 승무원의 외모와 몸무게에 따라 불이익을 주고 있다는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사의 전직 승무원 칼라 베이슨(36)이 ”에미레이트는 승무원의 무게를 ‘체크’해 조금만 살이 쪄도 감봉한다”고 폭로했다. 칼라는 에미레이트에서 9년 재직하다가 2021년 퇴사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emirates-cabin-crew-face-weight-check_kr_61ee12e2e4b087281f85bd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