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
차세대 도심항공교통
현대자동차 그룹이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에서 벗어나 '이동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변화를 시작했다.
대표적인 움직임 중 하나가 UAM 사업과 새로운 물류시스템 등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KT, 대한항공 등과 UAM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753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