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라는 배우를 처음 접한 것이 탑건이라는 영화에서 였습니다.
이런 젊고 멋진 배우가...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이후에 머리에 가장 많이 남는 것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1962년생이면 우리나이로 50대 중반인데, 여전히 액션을 직접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액션에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많은가 봅니다.
아래 동영상은 미션임파서블 촬영 장면인 것 같은데,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 넘다가 실제 다친 것 같습니다.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스턴트맨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연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기는 한데 아슬아슬 하군요 ㅎㅎ
크루즈 형님, 인정함다 ~~
금데 이 부상이 다리 골절이라 4개월간 퐐영 중단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