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주 모 의원이란 사람이 또 국회에서 x소리를 하네요.
20년 이상 된 비행기가 여럿 있고 위험하니 매각해야 한다고..
대한항공이 8대, 아시아나가 17대(여객기 7대)라면서 말입니다.
도대체 세계 항공업계에서 상식으로 통하지도 않는 이런 얘기를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자율협약 운운하는데,
국토교통부가 나서서 협약 맺으라고 하는데 그걸 거부할 항공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도대체 그놈의 헌 비행기 새 비행기의 망령은 언제나 사라질까요?
원흉은 아시아나항공이고, 결국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은 꼴이 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