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계속 진행해 오고 있는 라이언에어의 자선(Charity) 캘린더 제작 장면이다.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행사라 그런지 승무원들도 처음 캘린더 제작을 시작했을 때보다는 자연스럽고 나름 모델같은 분위기도 보인다. ^^;;
생각지도 못한 해프닝, 일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