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해프닝, 일상들
-
'코로나'가 만들어낸 웃지못할 사상 최장거리 16시간 짜리 국내선16시간 비행편이 '국내선' 코로나19 사태 덕분에 어쩔 수없이 탄생, 타히티-파리 노선 미국이 유럽발 방문자... -
수하물 무게 초과, '돈 못내' 옷 15벌 껴입은 아버지 (동영상)수하물 요금 내지 않으려 옷 15벌 껴 입은 남성 30도 내외 한 여름 프랑스 니스공항에서 스웨터까지 껴입으... -
술 두 잔만 판매! 라이언에어 선견지명? 비행 중 난동, 경찰에 발길질비행 중 '술 더 달라' 요구 불응에 난동 항공기에서 내려서는 경찰과 몸싸움 벌여 라이언에어 '술 두 잔만 ... -
이지제트 오버부킹 15세 소년 남기고 출발해 비난 쇄도좌석 부족, 15세 소년 하기시킨 이지제트 유나이티드항공 폭력적 하기 사건 연상시켜 오버부킹(Overbooking)... -
졸다가 비행기에서 못내리고 출발지로 되돌아와?(1)나도 참 잠이 많은 편이다. 특히 흔들거리는 장소에 잠시라도 앉아 쉴라치면 여지 없이 몰려오는 졸음.... ... -
공항에서 18년동안 산 사나이"뉴욕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동유럽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 의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아버지의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