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해프닝,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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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항공, '과일 표시 따라 가세요' 좌석 찾는 희안한 방법중국의 저비용항공, 춘추항공(Spring Airlines)이 별난 방법을 선보였다. 기내 탑승하는 승객들이 자신의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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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LCC 는 제주항공이 유일? 에어아시아, 과자는 봉지채 줄 예정?(3)아시아의 대표적인 저비용항공사(LCC) 중 하나인 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짧고 명료하게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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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리트항공, 등받이 젖혀지지 않는 고정 좌석 자랑며칠 전 별난 사건이 하나 벌어졌다. 다름 아닌 항공기 기내 좌석 등받이 젖히는 문제로 승객끼리 다투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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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스카이마크(Skymark) 승무원 미니스커트 유니폼(2)요즘 일본 저비용항공 스카이마크(Skymark)가 여러모로 화젯거리다. 저비용항공이 겁(?)도 없이 초대형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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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아냐! 옷이라니까? 입는 가방 등장에 항공사 두손시간이 갈 수록 항공사의 양극화는 두드러진다. 대부분의 서비스를 용인하는 일반 항공사와 모든 무료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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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도서 판매업체, 라이언에어 수하물 정책 비난도서 판매업체인 "O'Mahony's Booksellers" 의 Frank O'Mahony 는 저비용항공사의 수하물 정책 때문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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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6시간 동안 물 한모금 안준 항공사기내식은 항공기가 하늘을 나는 동안 제공된다. 대개 항공기 이륙 후 1-2시간이 지나면 식사가 제공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