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대한항공이 일등석(퍼스트클래스)에서도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 출발 국제선 일등성 예약 승객은 10월 10일부터 노선별로 원하는 기내식을 항공기 출발 60일 전부터 출발 24시간 전까지 주문할 수 있다.
기존에는 프레스티지클래스에서만 기내식 사전 주문이 가능했지만 이를 퍼스트클래스로 확대한 것이다.
주요리 및 코스(전채, 수프) 선택 가능하며 기내에서 선택 가능한 메뉴 외에도 기내식 사전 주문으로만 가능한 메뉴를 추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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