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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나리타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3월 30일부터 제2터미널에서 제3터미널로 변경된다. 3터미널은 [[저비용항공사]](LCC) 전용 터미널로 항공 이용객이 지불하는 [[공항이용료]] 등도 낮아진다.{{각주}} | [[이스타항공]]이 [[나리타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3월 30일부터 제2터미널에서 제3터미널로 변경된다. 3터미널은 [[저비용항공사]](LCC) 전용 터미널로 항공 이용객이 지불하는 [[공항이용료]] 등도 낮아진다.<ref>[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22162 이스타항공,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제3터미널'로 이전(2025.2.25)]</ref>{{각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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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 11:29 판
최근 항공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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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자 항공 및 여행 관련 소식이다.
대한항공, 임직원 성과급 역대 최대 500% 지급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임직원 성과급도 역대 최대인 500%를 지급한다. 지난해 매출 16조 1166억 원, 영업이익 1조9446억 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가결…찬성 99%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에어인천에 매각하는 안건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99% 찬성으로 가결됐다.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총에 제1호 의안인 '분할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상정했다. 이날 위임받은 주식을 포함해 임시 주총에 출석한 의결권 있는 주식 수는 1억 7003만 9624주이며 이 가운데 99.93%인 1억 6992만 5495주가 찬성했다.[1]
이스타항공, 나리타공항 제3터미널로 이전
이스타항공이 나리타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이 3월 30일부터 제2터미널에서 제3터미널로 변경된다. 3터미널은 저비용항공사(LCC) 전용 터미널로 항공 이용객이 지불하는 공항이용료 등도 낮아진다.[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