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5일: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added Category:소식 using HotCat) |
편집 요약 없음 |
||
| 3번째 줄: | 3번째 줄: | ||
=== 이스타항공, JAL과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 판매 협업 === | === 이스타항공, JAL과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 판매 협업 === | ||
[[이스타항공]]은 [[일본항공]](JAL)과 함께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 판매를 위한 협업을 실시한다.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는 일본항공이 판매하는 '일본 국내선 전용 항공권'이다. 한국-일본 왕복항공권을 소지하고 있고 거주지가 일본이 아닌 사람이라면 118개의 일본 국내선 항공 이용권을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의 가격은 편도 기준 △단거리 노선 7700엔 △중거리 노선 1만1000엔 △장거리 노선 1만4300엔부터며 공항이용료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56044g 이스타항공, JAL과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 판매 협업(2025.3.25)]</ref> | [[이스타항공]]은 [[일본항공]](JAL)과 함께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 판매를 위한 협업을 실시한다.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는 일본항공이 판매하는 '일본 국내선 전용 항공권'이다. 한국-일본 왕복항공권을 소지하고 있고 거주지가 일본이 아닌 사람이라면 118개의 일본 국내선 항공 이용권을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의 가격은 편도 기준 △단거리 노선 7700엔 △중거리 노선 1만1000엔 △장거리 노선 1만4300엔부터며 공항이용료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56044g 이스타항공, JAL과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 판매 협업(2025.3.25)]</ref> | ||
=== 티웨이항공, 구독형 멤버십 ‘티웨이플러스’ 고객 만족도↑ === | |||
[[티웨이플러스]] 구독 회원 대상 설문 조사에 따르면, 티웨이플러스 멤버십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94%에 달했다. 재구독 의사를 밝힌 회원도 95%로, 전년 조사 대비 높아진 충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혜택은 ▷[[사전좌석구매]] 무료(86%)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기회(50%) ▷공항 우선 서비스(수속·수하물·탑승) (47%) 등이다. 아울러 회원의 약 83%가 ‘탑승 시 더 많은 혜택을 누리기 위해 구독하게 됐다’고 답했다.<ref>[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49155 티웨이항공, 구독형 멤버십 ‘티웨이플러스’ 고객 만족도↑(2025.3.25)]</ref> | |||
{{각주}} | {{각주}} | ||
[[분류:소식]] | [[분류:소식]] | ||
2025년 3월 25일 (화) 09:46 판
| 최근 항공 소식 |
|---|
2025년 3월 25일자 항공 및 여행 관련 소식이다.
이스타항공, JAL과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 판매 협업
이스타항공은 일본항공(JAL)과 함께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 판매를 위한 협업을 실시한다.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는 일본항공이 판매하는 '일본 국내선 전용 항공권'이다. 한국-일본 왕복항공권을 소지하고 있고 거주지가 일본이 아닌 사람이라면 118개의 일본 국내선 항공 이용권을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의 가격은 편도 기준 △단거리 노선 7700엔 △중거리 노선 1만1000엔 △장거리 노선 1만4300엔부터며 공항이용료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1]
티웨이항공, 구독형 멤버십 ‘티웨이플러스’ 고객 만족도↑
티웨이플러스 구독 회원 대상 설문 조사에 따르면, 티웨이플러스 멤버십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94%에 달했다. 재구독 의사를 밝힌 회원도 95%로, 전년 조사 대비 높아진 충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혜택은 ▷사전좌석구매 무료(86%)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기회(50%) ▷공항 우선 서비스(수속·수하물·탑승) (47%) 등이다. 아울러 회원의 약 83%가 ‘탑승 시 더 많은 혜택을 누리기 위해 구독하게 됐다’고 답했다.[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