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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년, British Atlactic Airways라는 이름으로 설립. 이후 Virgin Atlantic Airways로 변경 | * 1984년, British Atlactic Airways라는 이름으로 설립. 이후 Virgin Atlantic Airways로 변경 | ||
* 1984년 6월 22일, B747-200 [[항공기]]로 개트윅(런던)-뉴억크(뉴욕)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 시작 | * 1984년 [[6월 22일]], B747-200 [[항공기]]로 개트윅(런던)-뉴억크(뉴욕)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 시작 | ||
* 2002년 7월 22일, 에어버스가 개발한 장거리용 항공기 A340-600 첫 상용 항공사 | * 2002년 [[7월 22일]], 에어버스가 개발한 장거리용 항공기 A340-600 첫 상용 항공사 | ||
* 2020년 8월 4일, 파산보호 신청 (뉴욕 파산법원, Chapter 15)<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9464 버진 애틀랜틱, 결국 파산 보호 신청 ·· 코로나19 사태]</ref> | * 2020년 [[8월 4일]], 파산보호 신청 (뉴욕 파산법원, Chapter 15)<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9464 버진 애틀랜틱, 결국 파산 보호 신청 ·· 코로나19 사태]</ref> | ||
==특징== | ==특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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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파산 위기에 처했다. 영국 정부에 5억 파운드 규모의 자금 지원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버진 그룹으로부터 2억 파운드, [[델타항공]] 4억 파운드, 그 외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부채 상환 지연 형태로 2억 5천만 파운드 등 총 8억 5천만 파운드 긴급 자금을 확보해 파산 위기를 넘길 수 있게 됐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4464 버진 애틀랜틱, 버진 그룹에서 2억 등 총 8억 5천만 파운드 긴급 자금 확보]</ref> | 2020년 초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파산 위기에 처했다. 영국 정부에 5억 파운드 규모의 자금 지원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버진 그룹으로부터 2억 파운드, [[델타항공]] 4억 파운드, 그 외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부채 상환 지연 형태로 2억 5천만 파운드 등 총 8억 5천만 파운드 긴급 자금을 확보해 파산 위기를 넘길 수 있게 됐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4464 버진 애틀랜틱, 버진 그룹에서 2억 등 총 8억 5천만 파운드 긴급 자금 확보]</ref> | ||
또한 리차드 | 또한 [[리차드 브랜슨]]의 버진그룹은 [[버진 갤럭틱]] 주식을 매각해 5억 7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해 버진 애틀랜틱에 지원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70886 리차드 브랜슨, 버진 갤럭틱 지분 매각? 항공사 파산 막아라]</ref> | ||
==참고== | ==참고== |
2021년 10월 23일 (토) 08:56 판
버진 애틀랜틱 | ||
---|---|---|
[[ | 260px|auto]] | ||
VS |
VIR |
VIRGIN
|
설립 | 1984년 ( 40년 )
| |
항공기 | 42대 | |
매출 | 27.8억 유로 (2018년) | |
H/P | virginatlantic.com |
버진 애틀랜틱(Virgin Atlantic)
항공업계 괴짜로 유명한 버진 그룹 리차드 브랜슨이 설립한 영국 항공사로 대서양 횡단 노선에서 강한 서비스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분은 리차드 브랜슨이 51%, 델타항공이 49% 보유하고 있다.
연혁
특징
이코노미클래스,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 비즈니스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용 IFE를 모든 클래스에 적용한 첫 항공사다.
상용고객프로그램(FFP)
항공기
항공기 | 보유 | 주문 | 비고 |
---|---|---|---|
A330-200 | 4 | - | A330-900neo로 대체 |
A330-300 | 10 | - | |
A330-900neo | - | 14 | |
A350-1000 | 4 | 8 | |
B747-400 | 7 | - | |
B787-9 | 17 | - | |
계 | 42 | 22 |
사건/사고
2020년 코로나19 사태와 파산보호 신청
2020년 초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파산 위기에 처했다. 영국 정부에 5억 파운드 규모의 자금 지원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버진 그룹으로부터 2억 파운드, 델타항공 4억 파운드, 그 외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부채 상환 지연 형태로 2억 5천만 파운드 등 총 8억 5천만 파운드 긴급 자금을 확보해 파산 위기를 넘길 수 있게 됐다.[2]
또한 리차드 브랜슨의 버진그룹은 버진 갤럭틱 주식을 매각해 5억 7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해 버진 애틀랜틱에 지원했다.[3]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