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 금호아시아나그룹 IT 개발업체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로 IT 서비스를 사업 영역으로 두고 있다. 항공, 공항 분에서 수하물 관리 시스템, 여객 처리 시스템, 셀프 체크인 시스템(CUSS), 운항정보시스템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제조 분야에서도 생산 및 관리 솔루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사업[편집 | 원본 편집]
- 항공/공항 부문: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이스타항공,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 건설/운송 부문: 금호건설, 금호고속, 대우건설, 코레일,
- 제조 부문: 금호타이어, 현대삼호중공업
- 금융 부문: 삼성카드, 삼성생명, 유안타증권, KB증권
2024년 11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의 에어인천으로 합병 관련한 IT 시스템 이전 및 구축 프로젝트 수주(164.5억 원)[1]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