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노쇼 패널티 인상
- 카운터 노쇼 위약금 인상, 10만 원 → 12만 원
아시아나항공이 노쇼 패널티, 예약부도 위약금을 인상한다.
다음달(2019년 3월) 1일부터 국제선 항공편에서 항공기 출발시각 이전까지 항공편 취소를 통보하지 않는 승객, 즉 노쇼 승객에 대해서 기존 10만 원(미화 100달러) 패널티를 12만 원으로 인상한다.
지난 1월 10일부터 부과하기 시작한 탑승수속 후 탑승하지 않는 게이트 노쇼(Gate Noshow)에 대한 패널티는 현재 기준 변경없이 30만 원 징수한다.
항공소식 아시아나, 노쇼 패널티 수수료 인상(2018/12/13)
< 아시아나항공 노쇼 위약금 인상 >
구분 | 변경전 | 변경후 |
---|---|---|
항공기 출발시간 이전까지 확약된 항공편 취소 통보없는 경우 |
10만 원 (미화 100달러) |
12만 원 (미화 120달러) |
탑승수속 후 탑승하지 않는 경우 (게이트 노쇼) |
30만 원 (미화 300달러) |
변경 없음 |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항공편 노쇼(Noshow)에 대해 지난 2016년 4월 위약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항공소식 아시아나항공, 다음 달부터 국제선 노쇼 벌금(?) 10만원(201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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