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종실 시뮬레이터 시설로 꾸민 호텔 룸 서비스
- 하네다공항 엑셀호텔도큐에서 시뮬레이터 체험·숙박 서비스 개시
하네다 엑셀호텔도큐(エクセルホテル東急)는 올해 12월 개업 15주년을 맞이해 비행 시뮬레이터를 갖춘 객실을 오픈했다.
보잉 B737-800 항공기 조종실 모형과 실제 시뮬레이터를 갖춘 '수페리어콕핏룸(Superia Cockpi Room)'을 7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실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체험만 가능할 수도 있고, 숙박을 하면서 하네다공항 주변 상공의 풍경을 시뮬레이터 시설과 함께 객실에서 즐기는 플랜도 있다.
-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플랜 : 30,000엔 (90분) * 숙박은 별도
- 시간 : 12:00 ~ 13:30 / 14:30 ~ 16:00
- 시간 : 12:00 ~ 13:30 / 14:30 ~ 16:00
- 비행 시뮬레이터 숙박 플랜 : 25,300엔 * 시뮬레이터 체험은 없음
- 체크인/아웃 : 18:00 / 10:00(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