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서울, 예약 단계 등 사전에 수하물 구입하는 경우 저렴하게 이원화
에어서울이 수하물 요금을 수입 시점에 따라 차별화한다.
현재는 초과 수하물을 사전에 구입하나 공항 현장에서 구입하나 동일한 요금을 적용하고 있지만 다음 달부터는 사전 구입 시에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공항에서 지불하는 경우 다소 비싸게 적용된다.
공항에서의 혼잡, 번거로움, 인력 운영 등을 위해 사전 구입과 현장에 차등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동안 에어서울은 구분없이 동일한 요금을 적용해왔다. 하지만 예약 등 사전 단계에서 수하물을 구입하는 경우 조금 더 저렴한 요금이 적용된다.
노선 | 추가 수하물 | 현재 | 변경 후 (사전 구입 /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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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자제, 린이 | 1개(15kg) | 40,000원 | 30,000원 / 45,000원 |
홍콩 | 1개(15kg) | 60,000원 | 40,000원 / 65,000원 |
동남아 | 1개(15kg) | 80,000원 | 50,000원 / 80,000원 |
미주(괌) | 1개(23kg) | 50,000원 | 40,000원 / 5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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