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오늘의 항공·여행소식 모음 ·· 2021년 11월 30일

Profile
고려한
  • 티웨이, A330 3대 도입 준비.. 내년 2월 국내선 이후 크로아티아 등 취항 검토
  • 제주항공 기내식카페 내년까지 연장
  • 일본, 30일부터 원칙적으로 외국인 입국 금지
  • 카타르항공 외에도 A350 기종 페인트 문제 제기한 항공사 더 있어

 

▩ 항공역사 속 오늘

11월 30일

 

▩ 국내 항공소식

 

"우리도 중장거리 간다"… 티웨이, A330 3대 도입

에어버스 중대형 기종 A330 도입 계약을 체결한 티웨이항공은 이르면 내년 2월부터 김포~제주 노선 우선 운항 후 신규 획득한 크로아티아, 키르기스스탄 등 중장거리 노선에 적극 활용한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11/29/2021112900074.html

 

제주항공 기내식카페 내년까지 연장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기내식 카페 '여행맛' 3호점을 내년 1월 중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당초 이달 11월까지 운영하려던 계획에서 2개월가량 연장됐다. 지난 8월 12일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면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결과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AK&홍대에 여행맛 1호점을 내고 이색 마케팅을 시작했다. 지난 8월 AK플라자 분당점 1층에 2호점을 연 데 이어 같은 달 12일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3호점을 냈다.

https://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482

 

제주, 코로나 확진자 44명 추가 발생...'여행모임' 또 집단감염 

제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첫 달인 11월 누적 확진자는 급격히 늘면서, 3차 대유행 절정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661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1/11/1102299/

 

오미크론, 벌써 14개국 뚫었다…빗장 거는 유럽에 여행·항공주 '폭락'

코로나19(COVID-19)의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로 전세계가 다시 여행 제한 조치를 시행하나는 소식에 여행·항공주가 10% 가깝게 폭락중이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112909062789956

 

플라이강원, 새해 동해안 일출 비행 상품 판매…80분 간 무착륙 비행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TCC항공사 플라이강원은 하늘에서 새해 첫 일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일출 비행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1130500222

 

 

▩ 국제 항공소식

 

브리티시항공, 승무원들 강제 격리에 항의해 홍콩행 운항 중단

영국항공(BA)이 자사 승무원들이 홍콩 당국의 격리 시설에 강제로 갇혀 있다는 언론 보도에 홍콩으로 떠나는 여러 편의 운항을 정지시켰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29500096

 

일본, 30일부터 원칙적으로 외국인 입국 금지
(日本政府、外国人新規入国を全面禁止 30日から「当面1カ月」)

일본 기시다 총리가 성명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인 신규 입국을 30일부터 금지한다고 밝혔다. 개인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목적 방문도 금지된다.

https://jp.reuters.com/article/kishida-covid19-policy-idJPKBN2IE097

https://honichi.com/news/2021/11/29/noentry/

 

‘오미크론 변이’에 각국 국경 봉쇄… 여행업계 또 ‘한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때문에 주요국이 서둘러 국경 폐쇄에 나서면서 기지개를 켜는 듯했던 세계 여행업계가 또다시 타격을 받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오펙) 등 산유국도 오미크론 변이를 핑계 삼아 증산을 미룰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11129514535

 

카타르항공 외에도 A350 기종 페인트 문제 제기한 항공사 더 있어
(A New Layer To The A350 Paint Saga: More Airlines Raise Concerns)

에어버스의 최신 기종 A350 초도 항공사였던 카타르항공이 문제를 제기한 A350 페인팅 문제로 에어버스와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A350 기종을 운용하는 핀에어, 캐세이퍼시픽, 에티하드, 루프트한자, 에어프랑스 등에서도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simpleflying.com/a-new-layer-to-the-a350-paint-saga-more-airlines-raise-concerns/

 

“돈 못 갚으면 공항·항만 내놔라” 중국 일대일로, 신흥국 삼킨다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사업이 지구촌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고 있다. 일대일로는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바닷길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진출을 모색하는 ‘해상 실크로드’를 합친 개념으로 전 세계 130여개국이 참여한다. 그런데 중국의 비밀 대출 계약이 저개발국들의 핵심 자산을 헐값에 가로채는 ‘부채의 덫’으로 쓰인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30016020

https://www.fnnews.com/news/202111301423098076

 

프랑스, 2024 파리올림픽 맞춰 비행택시 운행...‘공항-중심부 연결’

https://www.segye.com/newsView/20211130509493

 

작성자의 다른 글
댓글
0
Profile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