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오늘의 항공·여행소식 모음 … 2021년 12월 31일

Profile
고려한
  • 자가격리 또 4주 연장, 여행업계 '설연휴 특수도 망했다'
  • SKT, 티맵과 '하늘 나는 택시' 합작법인 추진
  • ‘마일리지 부채’ 늘어난 대한·아시아나항공, 통합 전 최대한 사용 유도
  • 美, 하루평균 확진 30만명 또 새기록…1주간 200만명 넘게 감염
  • 플라잉 택시, 예상보다 빨리 날아올 수도 있다

 

▩ 항공역사 속 오늘

12월 31일

 

▩ 국내 항공소식

 

자가격리 또 4주 연장, 여행업계 “설연휴 특수도 망했다”

국내 여행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협약국인 싱가포르가 입·출국 항공권 신규 판매를 중단한데 이어 우리 정부도 출입국 규제를 한층 강화하며 방한 여행과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이 사실상 막혔기 때문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30486629283768

 

SKT, 티맵과 '하늘 나는 택시' 합작법인 추진

SK텔레콤이 ‘하늘을 나는 택시’로 통하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신사업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지난달 인적분할 후 투자 전문기업 SK스퀘어의 자회사로 편제된 티맵모빌리티와 UAM 합작법인(조인트벤처·JV)을 세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5세대(5G) 통신 기술 기반 ‘항공 통신망’과 티맵모빌리티의 T맵 플랫폼 서비스 간 시너지 효과를 내 급성장이 예상되는 UAM 서비스 시장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23056121

 

극동대 항공모빌리티학과, 국토교통부 UAM ‘팀 코리아’ 참여기관 최종 선정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1944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965

 

‘마일리지 부채’ 늘어난 대한·아시아나항공, 통합 전 최대한 사용 유도

대한항공은 경쟁 당국의 기업결합 승인이 확정되는 대로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적립 규모를 확인해 마일리지 통합 비율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대한항공 입장에선 마일리지가 부채로 인식되기 때문에 기업 통합 전 최대한 마일리지 사용처를 늘려 마일리지를 줄이려는 전략을 취할 전망이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12/31/J2NW36T6TNBZPF35EKTCMLPJD4/

 

에어부산, 괌 이어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국제선 확대

에어부산이 오미크론 여파에도 국제선 확대를 이어간다. 내년 2월5일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취항한다. 에어부산의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인천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오후 3시에 도착한다. 복편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오후 6시5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8시에 도착한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044

 

"하늘 위에서 수입차 계약도"…에어부산, 중개 서비스 실시

에어부산은 '에어부산 몰'의 기존 유상 판매 서비스에 더해 중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어부산의 중개 서비스는 고객이 기내 브로슈어를 보고 상품을 주문하면 지정된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중개 서비스에 국내 항공사 최초로 리스·렌탈 상품을 추가했다.

https://www.inews24.com/view/1438093

https://cm.asiae.co.kr/article/2021123107252422397

 

플라이강원 공격적 경영나선다

최근 강원도와 운항계약서를 체결한데 이어 운항보조금 60억 원을 지원받은 플라이강원의 행보가 적극적으로 전환될 움직임을 보인다. 지난 8월 1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한데 이어 강원도가 요구한 선제조건을 충족하면서 추가 자금을 확보한 것이다. 도와 체결한 운항계약서에 의거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국내·국제선 운항 등의 의무를 지켜야 한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6441

 

 

▩ 국제 항공소식

 

美, 하루평균 확진 30만명 또 새기록…1주간 200만명 넘게 감염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연일 새 기록을 쓰고 있다. 또 확진자나 감염 환자 접촉자에 대한 사회적 격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항공대란이 7일째 계속 되고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운행이 차질을 빚는 등 사회 인프라 마비사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1/12/1222757/

 

美 정부, 우크라 기업가에 "美 우주항공업체서 손 떼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군사 대치 상황이 계속되면서 엉뚱한 곳에 불똥이 튀었다. 블룸버그 통신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출신 정보기술(IT) 거물 막스 폴랴코프에게 로켓 제작사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에서 손을 뗄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11230159500009

 

플라잉 택시, 예상보다 빨리 날아올 수도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1/12/30/XWLLZQRBRNH3FMF4TSZG2I4ZHM/

 

제트블루, 1월 중순까지 항공편 1천편 이상 취소

제트블루 항공이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다음 달 중순까지 항공편을 크게 줄이기로 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44493

 

에비에이션 캐피탈 그룹, 에어버스 항공기 60대 발주
(アビエーション・キャピタル・グループ、エアバス機60機を発注)

https://www.traicy.com/posts/20211231229081/

 

작성자의 다른 글
댓글
0
Profile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