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 "B737-8 도입, 중단거리 경쟁력 높인다"…유상증자 흥행할까?
- 제주항공, 도쿄 신주쿠에 여행맛 카페 오픈
- 승무원과 다퉈 여객기 회항시킨 미 1등석 승객에 4개월 실형
- 日 하루 입국자 상한 철폐, 무비자 입국 허용 검토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제주항공, "B737-8 도입, 중단거리 경쟁력 높인다"…유상증자 흥행할까?
제주항공이 대규모 시설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기단 현대화'를 위해 3200억 규모의 자분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차세대 항공기인 신기종인 B737-8 기재 도입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912500059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8014
제주항공, 도쿄 신주쿠에 여행맛 카페 오픈
제주항공이 '여행맛' 카페를 일본에 오픈했다. 제주항공은 일본 내 한류 중심지 가운데 하나인 도쿄 신주쿠 지역에 위치한 '신주쿠 프린스 호텔'에 내달 31일까지 여행맛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7962
저비용 항공사들 日 노선 확대
한국과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완화하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의 일본 노선 운항도 점차 확대된다.
https://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57
▩ 국제 항공소식
승무원과 다퉈 여객기 회항시킨 미 1등석 승객에 4개월 실형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뉴욕에 거주하는 32세 여성 켈리 피차도는 지난해 2월 댈러스를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 일등석에서 승무원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이달 초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9/804060/
日 하루 입국자 상한 철폐, 무비자 입국 허용 검토
일본이 하루 입국자 상한선을 철폐하고 개인 여행, 무비자 입국 허용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8096
항공기 추락 현장 3곳에서 각각 열린 9·11 테러 21주년 추념식
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꼽히는 9·11 테러 21주년 추념식이 미국 뉴욕과 워싱턴DC, 펜실베이니아 등 3개 지역에서 나눠 열렸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9/803770/
중국, 두번째 대형 수륙양용기 시험비행 성공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AVIC)는 지난 10일 광둥성 주하이에서 자체 개발한 수륙양용기 AG600M의 두 번째 시제품이 22분간 첫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20912014100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