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단속은 국적 항공사만? 외항사 측정 안해
- 티웨이항공, 첫 장거리 '시드니' 뜬다 … 12월
- 제주항공, 연말까지 일본 노선 3배 확대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음주단속은 국적 항공사만? 외항사 측정 안해
17일 국회 국토위 소속 최인호 의원은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2년 8월까지 외항사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음주 단속은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12246
티웨이항공, 첫 장거리 '시드니' 뜬다 … 12월
티웨이항공이 첫 장거리 국제선에 취항한다. 창립 12년 만에 첫 장거리 노선 인천-시드니 구간 운항할 예정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로서는 진에어에 이어 두 번째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12222
날개 펴는 항공사, 대한항공 이어 진에어도 채용개시
대한항공이 일본 무비자 관광 재개 등을 기점으로 올 연말 후 국제선 여객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3년만에 채용문을 연 가운데 진에어도 채용을 시작했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1017500109
제주항공, 연말까지 일본 노선 3배 확대
제주항공은 연말까지 일본 노선 운항 횟수를 현재보다 3배가량 많은 주 167회로 늘리겠다고 17일 밝혔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10/17/3PDE2WFUMFD67FRPQWGECVA5BM/
아시아나항공, '축구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래핑 항공기 선보여
17일 오전 인천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김민재, 김승규 등 대표팀 사진으로 래핑 된 항공기가 공개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PYH20221017042100013
항공소재 81종 국산화…KAI “국산화율 50% 목표”
17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따르면 항공소재개발연합은 13일 경상남도 사천 KAI 본사에서 기술교류회를 열고, 항공소재 국산화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http://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08
▩ 국제 항공소식
알래스카항공, 신선한 '홉' 24시간 배송
알래스카항공(AS) 화물부문이 ‘홉(hop)’을 하와이와 앵커리지의 맥주양조장에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수송했다고 밝혔다.
https://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