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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좌석 하나로 부족? 사우스웨스트,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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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바
  • 사우스웨스트항공, 뚱뚱한 승객에겐 좌석 추가 제공
  • 신체 일부가 팔걸이 넘어가는 경우 무료 제공
  • 30년 넘게 이어진 전통.. 사우스웨스트의 남다른 점

뚱뚱한 여행자들의 고충은 남들과 체구가 다르다는 점이다.

특히 항공기 등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좌석 크기가 일반인에 맞춰져 있어 뚱뚱한 이들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대부분 추가로 좌석을 구입하거나 요금을 따로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사우스웨스트항공에서는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소셜미디어 틱톡에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사이즈 승객(Customer of size)' 정책을 이용하고 호평하면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다.

'뚱뚱한 여행자'라고 자칭하는 인플루언서 키미는 항공사 카운터에서 사이즈 규정을 이용하고 싶다고 했고 사용 후기를 남기면서 급속도로 확산됐다.

키미는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만석인 경우에도 큰 체구의 '사이즈 승객'에게 추가 좌석을 무료로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사다. 12번 넘게 이용했지만 한 번도 거부된 적이 없다"고 칭찬했다.

 

southwest_customer_of_size.jpg
사우스웨스트항공, 뚱뚱한 승객에 좌석 추가 무료

 

저비용항공(LCC)의 대명사 격인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남다른 정책과 서비스로 유명하다. 다들 위탁수하물을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도 유일하게 위탁수하물 무료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탑승방식도 지정 좌석이 아닌 구역(Zone)으로 구분해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기도 한다.

이 항공사 정책(Customer of size and extra seat policy)에 따르면 승객 신체 일부가 좌석 팔걸이를 넘어갈 경우 추가 좌석을 이용할 자격이 있다. 이미 추가 좌석을 구입했다면 이용 후 해당 비용을 환불 받을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이 정책(Customer of size)은 30년 이상 이어져 온 전통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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