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 日 오이타·히로시마 증편
- 항공사 앱 월간 이용자 290만명 넘어…에어서울만 감소
- 블랙컨슈머, 비즈니스 끊어 라운지 이용 후 취소 이젠 50만원 토해낸다
- 中 첫 자국산 여객기 C919 상용화 속도…에어차이나, 6대 주문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제주항공, 日 오이타·히로시마 증편
제주항공은 25일 일본 오이타와 히로시마 노선에 운항 편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12/25/OYVHEAVXMFHRRHJX5KWN5MHOAY/
이스타항공,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스타페이’ 도입
‘스타페이’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로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최초 1회 등록, 항공권 구매 시 비밀번호 여섯 자리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https://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682
항공사 앱 월간 이용자 290만명 넘어…에어서울만 감소
국내 주요 항공사 애플리케이션(앱)의 월간 이용자 수가 29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215151000003
블랙컨슈머, 비즈니스 끊어 라운지 이용 후 취소 이젠 50만원 토해낸다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을 사 라운지만 공짜로 이용한 뒤 항공권을 취소하는 고객에게 항공사들이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선 딱히 없다. 이런 허점을 활용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2599711
대법 "연장근로 초과, 주간 40시간 이상 근무 여부로 따져야"
연장근로 초과 여부를 판단할 때 1주간의 근로시간 중 40시간을 초과했는지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22000712
▩ 국제 항공소식
사우스웨스트 항공, 시카고 안개로 120편 이상의 항공편 취소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을 뒤덮은 짙은 안개로 인해 광범위한 항공편 취소와 여행 중단이 발생했으며, 특히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운항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 항공사는 안개로 인한 지속적인 가시성 문제로 인해 일요일에 58편의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오늘도 선제적으로 65편 이상의 항공편을 취소했습니다.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93CH-982036
中 첫 자국산 여객기 C919 상용화 속도…에어차이나, 6대 주문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중국의 첫 국산 중형 여객기 C919 6대를 구매했다고 제일재경 등 현지 매체가 25일 보도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259069Y
조종사 없이 경비행기 12분 자율비행…무인 화물기 시대 ‘성큼’
사람이 조종석에 타지 않았는데도 비행기가 스스로 이륙해 순항 고도까지 올라간 뒤 안전하게 착륙하는 무인 자율비행 시스템이 시험 가동에 성공했다.
https://m.khan.co.kr/science/aerospace/article/202312242127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