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항공산업에 치명타를 가한 원인,
그 악영향을 들자면 한도 끝도 없을 정도지만 버드 스트라이크(조류충돌) 가능성까지 높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랜 기간 항공기 운항이 감소하니 그 만큼 새(Bird)의 생활 범위가 공항 인근으로 넓어졌다는 것이다. 항공기 운항이 뜸하자 심지어 항공기 주변에 둥지를 트는 경우까지 생겼다고 한다.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지금 또 다시 새 떼와의 전투를 벌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070561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