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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드론에 이어 제트맨, 새로운 항공안전 위협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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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 항공안전 위협하는 새로운 요인 속속 등장
  • 드론에 이어 제트팩 장착 비행하는 '제트맨' 비행 중 항공기 주변에서 발견돼

항공안전에 새로운 위협요인이 나타나고 있다.

항공기가 운항하는데 조류충돌(버드스트라이크) 외에도 또 다른 비행체가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무인비행체인 드론이다. 드론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활용되고 있어 비행 중인 항공기의 안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공항 주변에 등장한 드론은 항공기 이착륙에 큰 지장을 준다. 외국에서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얼마 전 두 차례에 걸쳐 인천공항 인근에 등장해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되고 인근 김포공항으로 회항하는 사건이 벌어진 바 있다.

 

버드맨, 제트맨

 

여기에 또 다른 위협요인은 일명 아이언맨으로 불리는 제트맨이다. 비행 추진력을 가진 제트팩을 매고 하늘을 나는 사람을 말하는 제트맨이 비행 중인 항공기 주변에서 속속 발견되고 있다.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 인근에서 대만 중화항공 조종사가 오후 1시 45분경 재트팩을 메고 날아다니는 신원 미상의 사람을 목격했다고 미국 연방항공청(FAA)에 신고했다. LA공항 북서쪽으로 11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의 1.8킬로미터 상공에서 제트팩을 맨 사람을 목격했다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에도 LA공항 인근에서 제트맨이 발견된 바 있다.

일부에서는 조류충돌보다 제트맨의 위험성이 더 클 수 있다고 본다. 조류충돌은 대부분 항공기 이착륙이 이뤄지는 공항 인근에서 발생하지만 제트맨은 조류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충돌 시 파괴력은 비교하기 힘들고, 훨씬 높은 고도로 비행할 수 있어 자칫 공항 주변이 아닌 곳에서도 사고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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