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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U, B737 MAX 기종 개선에 만족 ·· 빠르면 11월 비행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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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미국·유럽, B737 MAX 기종 안전성에 잇따른 긍정적 평가
  • 1년 반 넘는 비행중지 사태가 올해 안, 빠르면 11월에 비행허가 나올 가능성 커져

1년 반 넘게 비행 중지 상태인 B737 MAX 기종의 비행 재개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유럽 항공안전청(EASA) 관계자는 결함을 해소하고 개선사항이 적용된 B737 MAX 기종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ASA는 지난 9월 B737 MAX 항공기에 대한 시험비행을 실시했으며 11월에도 비행일정이 잡혀있기는 하지만 이미 해당 기종의 안전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1월 감항성 점검 결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연방항공청(FAA)도 9월 실시한 테스트 비행에서 그동안 지적됐던 실속방지 시스템의 작동 방식이 정상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다. 해당 시험비행은 연방항공청장이 직접 조종석에서 비행을 실시하며 기능을 확인하기도 했다.

 

b737max-faa.jpg
FAA 청장이 직접 B737 MAX 시험비행 참가

 

B737 MAX 기종은 지난 2018년 말부터 불과 몇 개월 간격으로 2건의 대형 추락사고가 발생하며 346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것이 신기종에 적용된 실속방지 시스템의 오작동과 조종사에 대한 훈련 부족이었다. 특히 MCAS(조종특성향상시스템)로 불리는 시스템이 다양한 상황에 대한 운용성에 치명적 결함이 발견되면서 전격 비행이 중지되었고 개선작업에 들어갔다.

 

그동안 수백 차례 시험비행을 통해 안전성 검증을 진행해왔고 항공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주무 기관으로부터 안전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어 올해 안, 빠르면 다음달에 비행재개 허가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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