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자생 방안의 하나로 논의된 항공산업발전조합,
하지만 출범하기도 전에 이런 저런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자생적이고 민주적이어야 할 운영 조직의 구성이 외부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관변조직이 될 우려가 제기된다.
또한 실제로 운영에 들어가도 대형 항공사 위주, 이익에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런 상황이라면 차라리...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60901000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