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수직이착륙(eVTOL) 비행체가 가까운 미래의 대중 교통수단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가장 필요한 인프라는 이 수직이착륙 비행체가 뜨고 내릴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를 업계에서는 버티포트(Vertiport)라 부른다.
비행체 개발은 이미 수십 개 업체가 뛰어들고 있지만 아직 버티포트를 개발하고 건설에 관심을 가진 기업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1. 스페인의 페로비알(Ferrovial)
2. 이탈리아의 어반V(Urban V)
3. 영국의 어반에어포트(Urban Air-port)
4. 영국의 스카이포츠(Skyports)
등이 있다.
https://www.tech42.co.kr/플라잉카-수직공항-경쟁력-기준과-1위-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