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정상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일상회복이 한창 진행형이지만 항공업계의 사정은 여전히 녹록치 않다.
국제선 여객 수는 지난달 74만 명을 넘어서면서 회복세를 보이지만 항공부문 고용시장은 아직 감감무소식이다.
코로나19 이전 부푼 기대를 갖고 항공 관련 대학에 진학했던 대학생들은 물론 객실 승무원을 꿈꾼 취업 준비생들도 2년 넘는 기간 동안 좌절을 맛 봐야 했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7115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