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법정구속됐다.
3300억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삼구 전 회장에게 재판부는 검찰 구형과 같은 10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한 때 재계 순위 7위 그룹을 이끌었던 신화의 마지막을 알리는..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818_0001982925
온라인에서 지금 어떤 항공 이야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