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A321-neo / A330- 300 프레스티지석 비교
이번 제주여행은 엄마의 칠순기념 여행이라, 좌석도 특별하게 프레스티지석으로 예약했다.
어차피 쌓아둔 마일리지가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소진도 할 겸 겸사겸사. 크크
이왕 프레스티지 탈 거 더 좋은 좌석을 가진 기종으로 타보자 마음먹고 예약할 때부터 비행시간이랑 비행기 기종을 비교해가며 골랐다.
제주로 갈 때는 최근에 새로 바뀐 검은색 시트가 있는 프레스티지석이 있는 A321-neo 기종을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