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019년 퍼스트클래스 축소 방침을 발표했다.
항공소식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축소? 조원태 선장의 새로운 도전
이에 따라 상용 수요가 적은 지역 운항하는 항공기종에 대해서 퍼스트클래스 좌석을 없애고 비즈니스, 이코노미 2클래스 운영에 들어갔다.
▩ A330-300 기종 (272석)
비즈니스 24석, 이코노미 248석 총 272석
▩ A330-300 (276석)
비즈니스클래스 24석, 이코노미클래스 252석, 총 276석
▩ A330-200 기종 (218석)
비즈니스 30석, 이코노미 188석 총 218석